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123 0:115210 1
세븐틴줄이면 LMF? 32 0:071214 0
세븐틴 원우 버버리 행사 갔는데 머리 보라색임 20 10.02 19:03929 1
세븐틴첫콘 곧 들어가는데 븨앞 노려도 되려나 44 2:13880 0
세븐틴새벽에 빂 개풀렸네 22 10.02 07:013526 0
 
누구 2층 서측 사이드 시야 아는 사람 2 04.27 15:21 123 0
공연장 안 어때? 많이 더워?? 5 04.27 15:21 124 0
나봉 낼 오전 열시쯤 도착인데 2 04.27 15:21 46 0
장터 혹시 막콘 자리교환구해봅니다ㅠㅜㅠ 04.27 15:20 95 0
g6구역 시야 있는봉🥹🥹 04.27 15:20 34 0
캐럿존 줄 길어? 18 04.27 15:19 147 0
2층 양도하고 그라가는 봉은 나밖에 없니? 6 04.27 15:18 203 0
장터 캐럿존 교환 구해요! 04.27 15:17 76 0
인천콘 앵콜 돌출 왔었나? 2 04.27 15:16 108 0
좌석 개부럽다 좌석 잡을걸 6 04.27 15:15 219 0
일반석 입장한봉들 ? ㄹㅇ 티켓만봐?? 1 04.27 15:15 135 0
와 좌석은 그냥 진자 바로 앞이네 2 04.27 15:15 121 0
혹시 돌출 토롯코는 잘 보일까 ???? 04.27 15:13 59 0
돌출 좌석위로 올린거 잔디때문인거 같기도 2 04.27 15:13 157 0
서측 g구역 시야사진 원해ㅜㅜㅜㅜ 1 04.27 15:13 105 0
캐럿존 줄 왤케 길지 6 04.27 15:12 129 0
죽음의 다이어트 시작 중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2 04.27 15:11 168 0
봉들아 화장실 급하면 1출로 가봐 2 04.27 15:10 137 0
2층남측시야 사진 보여줄 착한봉 구함다아아아앙 04.27 15:09 58 0
본인표출 할미봉 다시 나눔 시작했옹 10 04.27 15:09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3:10 ~ 10/3 2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