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118 0:115149 0
세븐틴줄이면 LMF? 32 0:071175 0
세븐틴 원우 버버리 행사 갔는데 머리 보라색임 20 10.02 19:03898 1
세븐틴첫콘 곧 들어가는데 븨앞 노려도 되려나 45 2:13826 0
세븐틴새벽에 빂 개풀렸네 22 10.02 07:013502 0
 
위버스 도겸이 치링치링 1 10.24 19:29 79 0
아 민규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10.24 19:28 74 0
나눈 뭔가 신곡 나와서 스밍하다보면2 10.24 19:26 95 0
앨범 안에 들어있는 장난감(?) 어떻게 써야할까... 10.24 19:16 80 0
뮤비도 붙어주라 1 10.24 19:07 68 0
캐럿반 스펀지 뮤직에서 산 봉 있니? 4 10.24 19:06 144 0
초반에 올려둬야지 대중들이 더 듣더라 그니까 꼭 유지하자 10.24 19:06 51 0
봉들아 진짜 이제부터 딱 힘주고 붙어야해. 첫날 다운수치 빠질거라서 지금이 중요.. 3 10.24 19:05 101 2
호싱이는 살롱드립에선 김치전 먹고 핑계고에선 김치찌개 먹네ㅋㅋㅋㅋㅋ 1 10.24 19:05 55 0
얘들아 이제 진짜 붙어줘야돼✊️✊️✊️✊️ 1 10.24 19:04 90 0
아니 근데 이거도 스포였네?? 2 10.24 19:04 271 0
📈📉19시🔥(스밍 잡자 스밍잡자 찍찍찍!) 4 10.24 19:03 192 0
[31] 봉쌰봉쌰🩷🩵 2 10.24 19:02 44 0
짠한형 인스타 스틸컷 1 10.24 19:02 84 0
OnAir 핑계고 시작했다!!!!! 10.24 19:01 33 0
🍈 2 10.24 19:00 169 0
혹시 핫트랙스나 알라딘같은 오프라인에도 앨범 풀려ㅛ나..? 7 10.24 18:57 87 0
백투백 이런 의상으로 무대 보고싶다.. 10.24 18:56 31 0
아따 민규 잘생겼다 4 10.24 18:56 131 0
누구 손일까 2 10.24 18:53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