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이 타이밍에 갑자기 물어보고 싶었어 다들 최애곡이 뭐야 45 10.03 21:38572 1
라이즈에버랜드 엠디 5시간 반 기다렸는데 21 10.03 15:341808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이의 사이렌 18 10.03 19:04581 11
라이즈컵피규어 어때..? 17 0:00469 0
라이즈 오늘도 숑톤이 오다 16 10.03 21:25292 7
 
장터 팝업 10만원 폴라 교환 구해요! 은석->소희 10.02 15:25 33 0
피켓키링 하나씩 사려고 했는데 품절이네ㅠㅠㅠ 2 10.02 15:16 108 0
장터 필름 포카 교환 (완료🧡) 12 10.02 14:56 165 0
슴스 필름버전 럭드 배송 언제였는지 기억하는 몬드 있어? 2 10.02 14:49 72 0
엥 어케 복숭아가 기타를 치노 3 10.02 14:49 203 0
스밍 너무 끊겨 진짜 5 10.02 14:47 65 0
우리 스페셜 기프트 영상은 2 10.02 14:43 149 0
여며 2 10.02 14:42 119 2
이거 짤로쓰기 좋다 3 10.02 14:42 117 0
찬영아... 아기가 언제 이렇게 컷어.......... 8 10.02 14:40 213 8
박원빈 쪼꼼핑 5 10.02 14:34 130 4
장터 팝업 댈구 필요한 몬드? 10.02 14:34 62 0
내셔널 팬싸 응모하려고 반팔티 산거 받았는데 1 10.02 14:29 117 0
엠넷에서 보스라이즈 4화 함다!! 10.02 14:28 20 0
송은석 1 10.02 14:25 76 4
장터 애플뮤직 소희 구해요 10.02 14:24 46 0
몬치치 소희 너무 귀여워ㅠㅠ 7 10.02 14:23 121 1
멜론캐시 충전 이벤 떴다 14 10.02 14:21 92 1
장터 필름버전 성찬이로 교환구해 10.02 14:10 79 0
필름 앨범 원빈이는 지금 오프라인 다 품절인가? 4 10.02 14:09 15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8 ~ 10/4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