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벌써 상상가서 커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아 선배님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우시처럼 흘러가고 싶은 날 pic.twitter.com/EIEq86v2Ez— 유의 (@wishonmystars) June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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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귀여움 처음보는누나님까지도 프롬프터를읽어주게만들고유우시는 앵무새처럼 그걸따라하는 이상황이 pic.twitter.com/e8WCG57bk6— 21 (@yktxxm) May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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