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니키 맥날재팬 모델인가? 20 10.02 12:35980 1
엔하이픈와대박 18 10.02 20:16721 0
엔하이픈/정보/소식 니키 일맥 공트&영상 12 8:25229 2
엔하이픈 이거 콘서트 의상은 아니겠지?ㅋㅋ 14 14:24496 0
엔하이픈/정보/소식 야옹즈 틱톡 🐈‍⬛ 🐈 9 18:03112 0
 
OnAir 성훈 라이브 레쭈고 1 02.24 19:43 24 0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 4 02.24 19:39 28 0
아 근데 옆에분 쌈밥 비벼먹은게 너무 웃겨 6 02.24 19:28 124 0
쌍둥이즈 돔가서 좋아하는 거 봐 7 02.24 19:25 167 1
애기시네...... 라니ㅋㅋㅋㅋ 9 02.24 19:23 177 1
니키아기 우네 8 02.24 19:19 140 0
오늘 선우 너무 잘 생김 9 02.24 17:33 130 2
오늘 정원이 대신 뽀양미가 출국한듯.. 14 02.24 17:29 293 2
마플 공항에서 경호팀이 아티스트를 밀면 어떡함? 17 02.24 16:02 466 0
재윤이 위버스 레쭈고 10 02.24 15:42 112 0
댕냥즈 요즘 엄청 붙어있어 7 02.24 15:41 130 0
선우 위버스 레쭈고 7 02.24 15:40 83 1
정원이 앞머리 보래요 10 02.24 15:39 178 1
니키 너무 이뻐요 🐥❤️ 10 02.24 13:44 143 0
정보/소식 코오롱 스포츠 릴스 7 02.24 10:36 216 1
바보형제다 8 02.24 10:35 197 1
여름에 삼계탕 먹어야 한다더니 4 02.24 08:48 92 0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 8 02.24 01:15 174 0
냥들짝 7 02.24 00:56 98 0
딤대윤 너무 웃겨 6 02.24 00:27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2:54 ~ 10/3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