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덕질하면서 젤 잘한거 23 10.02 17:061566 0
인피니트로터리 할인권 사용할 수는 있을까..? 20 10.02 23:34636 0
인피니트/정보/소식 김성규(Kim Sung Kyu) 콘서트 [LV3:Let'sVacay] TO.. 10 12:01204 0
인피니트 킹키 리본 키링 겟! 13 10.02 19:04541 0
인피니트외출하면서 틴트 두고 와서 사러 올리브영 왔는데 9 13:20191 0
 
뭔데???? 3 07.02 16:10 238 0
일예로 성규 콘 도전하는 뚜기있음? 5 07.02 16:10 463 0
최근 애들 인형 정리된거나 볼 수 있는곳 있나?? 4 07.02 15:52 95 0
무집 티켓 나만 안왔어...??? 2 07.02 15:14 139 0
오늘 뭔가 잉피 모인 느낌이지? 10 07.02 14:04 607 0
🔒 김성규 버블 5 07.02 13:52 638 0
선예매티켓킹 11 07.02 13:48 209 0
이번 성규 공연 좌석 6 07.02 13:34 572 0
LV 엠디 아직 안 떴네? 3 07.02 12:30 175 0
이미 양말이 젖은 자4 07.02 12:17 153 0
무집 티켓 아직도 못 받은 사람?? 9 07.02 12:10 389 0
우비 미공포 블러 떴다 07.02 12:07 174 0
혹쉬...무집 첫날 2층 맨뒷열쪽이라도 양도 나갈까...? 2 07.02 12:04 139 0
lv1때부터 원했던거 여권 케이스!!!!!!!! 2 07.02 11:52 157 0
마플 혹시몰라서 위메프에 문의 남겼는데 2 07.02 11:34 188 0
오늘 왠지 LV3 MD뜰거같아 9 07.02 11:31 168 0
챙겨야할 거 머리에서 뒤죽박죽이야 ㅋㅋ 2 07.02 11:00 106 0
lv 콘 갔다오고 허쉬 앨범 더 좋아짐 4 07.02 10:27 116 0
회사 플리에 우리애들 노래 끼워넣기 07.02 10:24 104 0
ㅜㅠ 난 3층 뒤인데 5 07.02 09:54 2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