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덕질하면서 젤 잘한거 23 10.02 17:061556 0
인피니트로터리 할인권 사용할 수는 있을까..? 20 10.02 23:34629 0
인피니트 킹키 리본 키링 겟! 13 10.02 19:04535 0
인피니트/정보/소식 김성규(Kim Sung Kyu) 콘서트 [LV3:Let'sVacay] TO.. 9 12:01192 0
인피니트외출하면서 틴트 두고 와서 사러 올리브영 왔는데 9 13:20132 0
 
디에핸 md 궁금한 거 있는데!! 10 04.18 00:17 247 0
박명수님 유튜브 보다가 생각났는데 1 04.18 00:05 235 0
인피니트는 진짜 많이 안바뀐거같음 1 04.17 22:39 314 0
장터 디에핸 4/19 공연 필요한 뚝 있니(완료) 5 04.17 22:29 170 0
lv3갈수있을까ㅠㅠ 25 04.17 21:54 484 0
마플 성규 오늘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푹 쉬었으면 좋겠당 9 04.17 21:13 424 0
내 거 읽은 건가 04.17 20:07 248 0
오 뚜기들아 성규 생카 와인바 버전도 있나봐 6 04.17 19:10 337 0
러브썸대기말야 12 04.17 16:45 400 0
뷰민라 러브썸 메가뭐시기 1 04.17 15:31 169 0
우현이 담주 공연이 뭐지...? 3 04.17 15:14 246 0
오늘 내 타율 봐줄 사람 5 04.17 14:53 239 0
규씨 왤케 귀엽냨ㅋㅋㅋㅋㅋ 5 04.17 14:39 163 0
뚜기들아 우리 아직 lv3 날짜 모르지? 1 04.17 14:36 137 0
김성규 너무 귀여워서 3 04.17 14:35 94 0
남우현 추천 드라마 《눈물의 여왕》ㅋㅋㅋㅋㅋㅋㅋ 6 04.17 14:33 441 0
잉피 토론 자컨하니까 그해여름2 vcr 생각나 1 04.17 14:32 49 0
김성규 누나랑 청국장 먹었대🤤 5 04.17 14:22 181 0
그냥 전부터 느낀건데 1 04.17 14:21 156 0
마플 덥티 뭔일임 3 04.17 13:43 4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5:10 ~ 10/3 1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