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3 13:051678 7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2 12:341578 0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7 10.02 23:441132 0
플레이브너히.. 콘서트때 뭐 입고갈거야? 31 10.02 09:571199 0
플레이브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24 18:24258 0
 
소신발언 36 08.18 00:04 2008 1
ㅍㅇ⭐️ 오늘치 투표마감 약 20분전🚨 3 08.17 23:38 63 0
점프 노아 맵 궁금증 5 08.17 23:26 122 0
애들이 유튭 댓글 읽는 라방 뭐야?? 6 08.17 23:17 255 0
하미미 웨이브에 정신팔려 1 08.17 23:14 97 0
헉 주르핑 7 08.17 23:13 219 0
앗!혹시 노아가 운동하면서 새소리 냈다는거 듣고싶음 08.17 23:08 59 0
다같이 운동하는거 너무 즐거워보여.. 2 08.17 23:07 81 0
남자들 소리가 너무 좋은데요 1 08.17 23:01 80 0
점프 노아맵에 브금 머야?? 7 08.17 23:01 143 0
뉴비 붙잡기 위해 우쭈쭈해주는 고인물 바이브 2 08.17 23:01 152 0
플리들 귀여워 3 08.17 22:59 148 1
어깨를... 셋이... 땡겼다니 1 08.17 22:53 103 0
나 가끔 플리 어이없다고 호통친 밤비 자꾸 생각나 7 08.17 22:49 167 0
엄훠 이 플리 둘 뽑호해여....ㅋㅋㅋㅋㅋㅋㅋㅋ 10 08.17 22:32 298 0
다 떠나서 도은호 이거 진짜 같다... 주어 허티 3 08.17 22:23 281 0
ㄷㅎㄷ간 풀리들 부럽다...... 10 08.17 22:20 366 0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8.17 22:16 153 0
🧞‍♂️🐞 스밍도 🍈 처럼 10 08.17 22:09 87 0
가좍사진퍼즐 4 08.17 22:05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8:46 ~ 10/3 1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