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7 13:052510 10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7 12:341888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3 19:361428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42 18:24906 5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9 10.02 23:441215 0
 
카페에 그... 대갈 따거분들 하루종일 계실까?! 3 09.30 22:32 119 0
와 응원봉 뚜껑 땄어 드디어 ㅠㅠㅠㅠㅠ 1 09.30 22:32 41 0
오늘도 아뵹열기 실패... 09.30 22:29 24 0
은호가 강아지로만 보인다 2 09.30 22:25 34 0
머리 따다 뿌러진 플둥이 있어? 8 09.30 22:20 177 0
편의점갓는데 푸티비 나와서 09.30 22:19 22 0
나 응원봉 대갈 따다가 1 09.30 22:15 84 0
콘서트 1시간 반 전에 MD 살 자신 없으면 온라인으로 사도 되는거지? 5 09.30 22:11 141 0
여태 원하던 움짤갖게돼서 넘행복해.. 2 09.30 22:10 148 0
아뵹꾸미는 플리로그 구경하는데 09.30 22:01 97 0
도은호 귀여워서 심장아파 3 09.30 22:00 58 0
장기 좋아하는 예준이... 1 09.30 21:58 40 0
은호 강아지 귀랑 꼬리 다는거 보고 싶다 1 09.30 21:58 20 0
근데 진짜 저번콘 때 머리 따주고 있는 거 보고 넘 웃겼어 2 09.30 21:57 144 0
머리따는 궁극의 요령이 따로 있는걸까? 4 09.30 21:56 121 0
뻘하게 궁금하다... 그럼 응원봉 따주는 분들은 18 09.30 21:51 396 0
오 카페에서 대갈뚜따 서비스 해준다고?? 09.30 21:50 81 0
공식 공지로 응원봉 머리 따준다는 게 2 09.30 21:49 208 0
아 개웃겨 우리 응원봉 못 여는거 회사에서도 다 아나봐 열어준대 4 09.30 21:48 231 0
나눔할거 도착했다 🦋💜 22 09.30 21:48 3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3:54 ~ 10/3 2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