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7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선착순 214명 159 09.28 12:536412 0
세븐틴봉들 관이 모에화 뭐 밀어?? 26 09.28 12:40278 0
세븐틴폭덩이 따서 키캡이나 만들면 같이 가질 봉 있니,, 22 09.28 17:15589 0
세븐틴 봉들아 이렇게 나눔하면 받아갈 봉들 있을까? 36 09.28 14:40347 0
세븐틴 루부탱 뿌 17 09.28 04:42667 3
 
요새 원우 타율 좋다 07.03 21:51 66 0
마그네틱에서 진짜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1 07.03 21:50 94 0
원우 부럽다 07.03 21:49 109 0
젤귤 복근 얘기 때문에 얼굴이 너무 뜨거움 1 07.03 21:49 137 0
보면서 계속 3 07.03 21:46 248 0
ai까지 삼켜버린 전떤남자 07.03 21:46 51 0
밍쫑 너무 많이 싸운다는 말에 도파민 도는 나 1 07.03 21:46 174 0
뻬이비~ 07.03 21:45 41 0
누가 오늘 고잉을 묻거든 전그네틱 하나로 정리됨 ㅋㅋㅋㅋ 07.03 21:44 64 0
근래 모든 예능 통틀어 제일 크게 웃음ㅠㅠㅋㅋㅋㅋ 6 07.03 21:44 208 0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03 21:42 141 0
캐랜 안어울리는노래 원우 마그네틱 제발요 1 07.03 21:41 124 1
그냥 세븐틴이 우리랑 같은 걸 보고 같이 웃는다는 게 웃겨 07.03 21:41 80 0
원우가 도겸이 좋아하는거 주체를 못하는중 4 07.03 21:39 206 1
호시랑 원우랑 너무 다정한 사이라… 4 07.03 21:39 311 3
메로나 시절 96은 친구지만 서열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7.03 21:39 248 1
마그네틱AI 정확한거였넼ㅋㅋㅋ 2 07.03 21:39 191 0
솔부와 권전이 너무 흥미롭다 1 07.03 21:38 153 0
"한 마디면 끝나는 제왕" 07.03 21:37 85 0
아 나 교회 수련회 와서 이어폰끼고 보고있다가 07.03 21:36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28 ~ 9/29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