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1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189 10.03 22:077244 4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110 10.03 23:323688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80 0:04742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7 10.03 18:083094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21 12
 
백종원딸이 백종원 따라하는거봐ㅋㅋㅋㅋㅋ6 10.03 14:36 1436 0
오늘 소희 볶머에 안경이라니🫠3 10.03 14:36 115 1
흑백요리사 미공개 엄청 풀어주네 10.03 14:36 81 0
정보/소식 QWERX전소연 '맑음' 시너지 꽃 피웠다···음원→자체 콘텐츠까지 화제 만발[스경X초점.. 10.03 14:35 40 0
인기 많지 않은 돌이 최애면 생기는 일 10.03 14:35 88 0
정보/소식 써클차트 남자솔로 총판 순위 Top1011 10.03 14:35 703 0
기묘한이야기 밀리 바비 브라운 오늘 결혼했어19 10.03 14:35 647 0
마플 아니 누가 이나은 안 예쁘댔나...1 10.03 14:34 169 0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안대하고 있을때 셰프들 웃음 어케 참았을까 10.03 14:34 21 0
정보/소식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 컴백 티저 첫 주자…시크 카리스마 10.03 14:34 48 1
흑백 백종원 왤케 웃기지2 10.03 14:34 102 0
아 역시 노래는 청량짱 10.03 14:34 61 0
그래비티 들을때마다 뭔가 벅참 10.03 14:33 22 0
재현 엘피 완전 끝일까..15 10.03 14:33 177 0
이담 연습생말고도 연주자나 작곡가도 모집하더라?3 10.03 14:32 134 0
마플 아일릿 디렉터분은 아일릿코어 나중에 말하시지..5 10.03 14:32 307 0
성한빈 백팩에 키링 달고 터덜터덜6 10.03 14:32 265 9
정보/소식 <1991>LEECHANGSUB 이창섭 - '33' Live Clip1 10.03 14:30 65 6
흑백요리사 볼려고 넷플 구독했음 10.03 14:30 32 0
뜬금없는데 나 유니티 난말야 최애곡임..3 10.03 14:30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