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81l 1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시즌2 어디서하면 좋겠어? 26 0:551052 0
라이즈디아이콘 살거니? 몬드들아 22 10.02 21:541287 0
라이즈에버랜드 엠디 5시간 반 기다렸는데 20 15:341603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이의 사이렌 16 19:04482 8
라이즈 멍룡이 우뜩하냐 17 10.02 20:51868 1
 
장터 (나) 첫/중 <> (몬드) 막 교환구해요 3 09.05 11:08 105 0
장터 (나)첫콘 2구역 <>(몬드) 막콘 1층 3 09.05 10:51 124 0
내일 엠넷에서 보스라이즈 해주던데 5 09.05 09:47 259 0
콤보 스밍 지금까지 한번도 안끊긴 익들은 몇회야? 12 09.05 09:33 137 0
아 어제도 보스라이즈 하는날이었구나 1 09.05 09:25 69 0
은숑러들아 은숑이 왜이러냐 3 09.05 09:17 149 0
찬영이 위버스글 보고 combo까지 들으니까 1 09.05 08:47 69 2
장터 중콘 양도 받을 몬드있을까 14 09.05 08:43 332 0
라이즈 케익 만드는 영상 어디서 볼수 있나요?? 2 09.05 06:04 134 0
지킨다 라이즈 2 09.05 03:18 158 15
막내가 너무 생각이 깊어.. 3 09.05 03:08 236 16
애들 1주년이라고 이것저것 바리바리 준비해온거 감동 개낌 2 09.05 02:45 187 4
지금 실트랑 멜론검색어 8 09.05 02:34 450 17
일식 같이 보자 < - 이거 우리만의 비밀 언어 같아 8 09.05 02:32 260 7
희주라서 행복해... 2 09.05 02:32 44 8
찬영이 편지보고 나니까 8 09.05 02:27 146 7
찬영이는 정말 사랑둥이야.... 3 09.05 02:22 66 11
🥹 1 09.05 02:22 123 4
그냥 브리즈라서 행복해.. 09.05 02:19 30 4
근데 진짜 얘들 점점 더 하나 되는 게 보여서 2 09.05 02:12 202 1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