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4l 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54 10.02 13:215632 25
제로베이스원(8) 하오 팬분이 임신했다고 하셔서 놀란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44 10.02 12:231774 1
제로베이스원(8) 와 장하오 진짜 바보………….. 39 10.02 23:432882 28
제로베이스원(8) 태래 OST 풀버전인가봐!! 29 10.02 17:53424 13
제로베이스원(8) 모야아아아 하오라방에 유진이 왔었네 28 10.02 23:18715 5
 
하태하태 💍 타임 12 06.15 21:41 300 0
건욱이 거북이~ 1 06.15 21:39 119 0
건욱이의 최애직캠은 뭘까 이거 짐짜 궁금해 1 06.15 21:31 121 0
오늘 건맽이들 떨어져 있어서 아쉬웠는데 4 06.15 21:30 237 0
건맽이 자꾸 오ㅑ이러지? 1 06.15 21:29 137 0
콕신발언 오늘 매튜가 내맘속에 들어옴 3 06.15 21:27 154 0
거뉴기 막 씻고 나온 강아지 같애 7 06.15 21:25 151 0
아니 유진이가 아프다고??? 2 06.15 21:25 217 0
건맽러들아........ 7 06.15 21:23 253 1
한빈이 요즘 진짜 어떤 결심을 한건가 11 06.15 21:22 378 3
남돌 23살 리즈설 진짜네 9 06.15 21:21 361 0
태래 어떻게 이런 프리뷰가 존재하는거지..... 3 06.15 21:19 171 0
태래식 다정 : 외국팬한테 번역체로 답 달아주기 4 06.15 21:19 144 0
매튜 자기팬들 따라하는고 진짜 개기여워 2 06.15 21:18 133 0
규빈이 팬분이랑 군두글자 얘기하는거ㅋㅋㅋㅋㅠㅠ 3 06.15 21:16 210 0
다른남자 만나 안녕! 엥? 안되는데?! Σ(ㅇ∇ㅇ)!? 4 06.15 21:11 237 1
??:누나들이 나 육아하는 맛에 또.. 4 06.15 21:09 246 0
건욱이 영통 끝까지 얘기들어주는거 6 06.15 21:09 163 0
나 요즘 건맽 때문에 너무 행복한데 6 06.15 21:05 215 0
마플 원래 이런건 회사에서 공지 안내주나? 18 06.15 21:04 7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54 ~ 10/3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