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73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석지니 아기펭귄이잔하 36 0:041159 23
방탄소년단💜🐿 정호석 전역까지 14일 남음🐿💜 26 0:0164 8
방탄소년단 삐삐 공트 <RM: Right People, Wrong Place> .. 26 10.02 20:32289 10
방탄소년단24 12:40311 1
방탄소년단/마플 7달고 있는애들 미감 진짜ㅋㅋㅋㅋ 31 11:09412 0
 
진짜 모델전부터 다음 쿠션 라네즈쿠션 생각중이었는데 1 10.01 18:21 42 0
석진이가 말한 큰 전광판이 라네즈였나보다 ㅋㅋㅋ 5 10.01 18:08 103 2
프레드랑 라네즈 서로 진짜 극과극 같지않아?ㅋㅋㅋ 3 10.01 18:00 83 3
와 라네즈 마케팅 엄청 공격적이다ㅋㅋㅋㅋ 36 10.01 17:49 1158 24
태형이 인스스 왔다 6 10.01 17:42 150 2
라네즈 쿠션도 빨리떠라 10.01 17:41 32 0
마플 아니 근데 병크멤 팬들 ㄹㅇ 개웃김 4 10.01 17:29 151 0
남주니 인스스 이거 얘긴가보다 2 10.01 17:22 123 2
석진이 광고 먹는거뚜 찍어주라주 4 10.01 16:46 67 0
라네즈 고마워요 땡큐 1 10.01 16:36 74 3
라네즈 김석진 최고인 이유 6 10.01 16:22 84 2
라네즈 선물하기 어떻게 해? 2 10.01 16:15 52 0
여기저기 석진이 광고 너무 좋다 3 10.01 16:15 57 1
라네즈 트윗 웃기넼ㅋㅋㅋㅋ 10 10.01 15:48 186 4
라네즈 뭐 떴어? 1 10.01 15:41 57 0
라네즈 '첫단계'라고 해서 2,3,4,5단계도 있을듯 2 10.01 15:36 88 1
석진이 쿠션 매트 글로우 둘다 나온다!!! 3 10.01 15:33 126 0
가슴팍에 상대방의 이름을 적는것.. 그것이 사랑 아닐까...? 1 10.01 15:31 107 0
새삼 게이맞아에서 국민 진심 어필공 플러팅수 그자체임ㅋㅋㅋㅋㅋㅋ 7 10.01 15:25 232 6
라네즈 석진이 광고 홍대 전광판 2 10.01 15:20 5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5:46 ~ 10/3 1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