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OnAir 현재 방송 중!

벌써 아버지를 이해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백예린 0310 표절논란 ost 작곡가 입장문 올라옴182 10.04 18:4415628 3
드영배와 배우 김재원 알아? 9월 버블 맨날 왔대134 10.04 21:4614197 2
데이식스 늦은 시간에 올리는 작은 나눔 109 0:122724 3
엔시티심들 몇번이야 64 10.04 20:002152 0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1215 0
 
흑백요리사 아니 왜 먹방유튜버를 섭외했지; 했는데45 10.01 21:09 2026 1
성찬팬들 다 죽자 리스트 정리해줄게10 10.01 21:09 266 8
원빈이 이거 뭐야8 10.01 21:08 184 1
난 최현석 응원하긴 하는데 우승하면 진짜 뭐랄까 아닌거 알면서도11 10.01 21:08 660 0
와 원빈 찰떡이다..2 10.01 21:08 164 0
플레이브 기다릴게 로 보컬그룹 하려 한거야?8 10.01 21:08 826 0
박원빈 미쳤냐고1 10.01 21:08 229 0
흑백요리사 이모카세님 김 말이야4 10.01 21:08 185 0
나진짜 뛰어내림 정성찬 아디다스 떴다5 10.01 21:07 249 0
에드워드리와 최현석, 안유성 셰프는 동갑이다 10.01 21:07 52 0
르세라핌 오늘 어디로 축제갔는지 맞추면 천재ㅋㅋㅋㅋ9 10.01 21:07 584 1
안성재 점수 되게 신기하게 주신다 ㅅㅍㅈㅇ3 10.01 21:07 194 0
아니 원빈이 얼굴이 너무 잗아서2 10.01 21:07 237 0
원영이 진짜 왜이리 이쁘지2 10.01 21:07 107 1
마플 이나은이랑 친목 티냈던 사람들은9 10.01 21:07 509 2
흑백요리사 몇개 공개됐어?2 10.01 21:06 35 0
트위터 튕김 현상 잘 아는사람 ㅜㅜ 10.01 21:06 19 0
마플 애초에 ㅇㅇㅍㄹ팬들이 현주한테 악플 안달고 다녔으면 10.01 21:06 104 0
마플 ㅇㄴㅇ이랑 친한 연예인들 지금이라도 ㅇㄴㅇ 손절하셈10 10.01 21:06 398 0
철가방요리사님 나를써-가만있어-네 이거개웃겨2 10.01 21:06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1:50 ~ 10/5 1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