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직장인 심들 도영이 앙콘 티켓 수령 24 10.02 07:531421 0
엔시티 ..? 김도영 뭐해 18 10.02 10:361180 6
엔시티 심들아 굿밤 씨씨티비 다시 감시할수있다 17 10.02 09:591049 0
엔시티굿밤 얇은 니트하나만 입으면 춥...나? 15 10.02 21:24587 0
엔시티혹시 4일 부산 가는 심들 기차 언제 도착해? 16 10.02 15:01322 0
 
굿밤 현판 이벤트석이랑 앞 좌석 끝이래 17:13 142 0
마플 굿밤 가는중인데 걍 집에 가고싶어짐.. 2 17:12 149 0
궁금한게 굿밤 현판 자리정할 수 있다햇자나ㅜㅜ 7 17:10 186 0
마플 아 지금 굿밤 가는 중인데 진짜 중도하차 하고 싶게하네ㅜㅜ 2 17:08 125 0
마플 뎡콘 티켓팅 다 실패해서 굿밤하나 보고 가는건데 3 17:05 125 0
V 컬러링 이벤트석 티켓 수령한 심들 있어? 3 17:05 130 0
현판 자리도 정할 수 있대 5 17:01 293 0
이렇게 되면 티켓팅석은 옆으로 빠지겠지 대부분 17:01 56 0
굿밤 이벤트석 현판 16:58 92 0
마플 근데 현판이야기 나왔잖아 6 16:57 172 0
마플 와 굿밤 가기 싫어진다 8 16:55 198 0
굿밤 이벤트석 랜덤 맞아? 4 16:55 163 0
엥 굿밤 천막쳐야지 3 16:52 195 0
오늘 굿밤 v컬러링 이벤트석 받은 사람~ v컬러링 구역 어디야..? 16:51 57 0
아 낼 도영이 굿밤 걍 사이드로 빠져서볼까 5 16:50 170 0
마플 굿밤 일처리 레전드다 ㅋㅌㅋ 2 16:49 131 0
하 굿밤 진짜 3 16:47 103 0
혹시 굿밤 현판 몇시부터 했는지 아니.. 3 16:44 168 0
지금이라도 티켓팅석 간격 좁혀 … 천막 쳐라 … 1 16:42 128 0
굿밤 이벤트석 자리 남는 심 있어? 16:41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52 ~ 10/3 2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