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엔 외국인이 많아서 그런가? 위계질서 이런건 없어보여

127만 봤는데 나이 깐깐하게 따지고 깍듯이 존댓말하고 이런건 없어보여서 좋아

단순히 오랫동안 봐와서 친해져서 그런건 아닌것 같고

맏형 및 형라인들이 허허실실 동생들을 귀여워해줘서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듯

외국인 많은 것도 크게 한 몫 함

대신 리더의 위엄은 있어보임

[익인1]

정우 마크 천러가 족보브레이커임

[익인2]

맏형들이 잘 받아주고 동생들도 알아서 선을 잘 지키기도 해ㅋㅋ

[익인3]

오 ㅁㅈ 늦덕인데 그런느낌 없어서 좋음ㅋㅋㅋ

[익인4]

태일이 해찬이 둘 사이만 봐도ㅋㅋㅋ

[익인5]

천러가 ㄹㅇ 2살 위 마크하고는 친구인데 한살 위 형들은 또 형이라고 부름 근데 동갑인 지성이는 마크한테 형이라고 부르고 ㅋㅋㅋㅋㅋ

[익인6]

근데 연차가 위계질서 무너질만해..

[익인7]

형들이 잘 받아줌+막내들이 애교쟁이임 이 둘의 콜라보같음

[익인8]

외국인이 많아서 그런 거보단 맏형이나 형라인들이 반말에 신경을 하나도 안 써서 그런 게 맞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장난치더라도 선도 잘지켜서

[익인9]

형들이 다 물렁해 ㅋㅋㅋ

[익인10]

마크 천러 아들이면서 정우랑 친구고 도영이한텐 애기라고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1]

무질서의 질서

[익인12]

근데 외국인멤들끼리 겁나 깍듯함 존댓말 인사 지적, 한국인멤들 프리함

[익인13]

연습생때는 예의지켰던거보면 외국인이라서가 아니라 사람성향인거지

[익인14]

무질서의 질서화 선택적 프리함 ㅋㅋㅋㅋ 아 유잼시티

[익인15]

형라인들이 그런거 진짜 프리해서 그런거같음!!
나도 옛날부터 그렇게 느낌

[익인16]

갠적으로 저 분위기에 태일이가 진짜 큰 역할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