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04l 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시즌2 어디서하면 좋겠어? 23 0:551016 0
라이즈디아이콘 살거니? 몬드들아 22 10.02 21:541275 0
라이즈5시간째 에버랜드 엠디 못사는 중 21 14:54917 0
라이즈에버랜드 엠디 5시간 반 기다렸는데 18 15:341068 0
라이즈 멍룡이 우뜩하냐 17 10.02 20:51826 1
 
N인 나는 타임리프 뭐 이런거생각했음... 01.07 23:12 53 0
송은석 진짜 손 가만히 못 둠 4 01.07 23:05 227 0
일본 뮤비에서 희망ver 나왔으면 좋겠다 4 01.07 23:04 190 0
애들 할명수 나갔음 좋겠다 3 01.07 23:03 141 0
이제와서 솔직히 말하면 4 01.07 23:01 251 0
난 너네가 너무 웃긴게 이미 타임리프부터 비현실적이잖아 6 01.07 22:59 266 0
톤넨걸들아 이 포타 뭐니.. 8 01.07 22:58 236 0
뭔가 두가지 시점? 같음 가사나 뮤비 이제 다시 보니까 3 01.07 22:57 188 0
나 이제 뮤비 여주 관련 결말 드디어 의문이 풀린 듯 15 01.07 22:56 1531 11
야이거진짜같다 01.07 22:54 223 0
아니 넨또러들아 5 01.07 22:53 147 4
아 처음에 이 사진 뭐가 잘못된 건지 몰랐는데 12 01.07 22:49 430 2
성찬이는 소희를 진짜 초등학생 동생으로 보는듯 4 01.07 22:46 242 0
춤 분석하시는 분이 타로 춤 분석 하셨다 !! 8 01.07 22:44 161 0
찬영이 뮤비 비하인드에서 엄청 뽈뽈거리고 다니겠다 3 01.07 22:42 137 0
톤또… 7 01.07 22:29 253 2
이제 쫌 뮤비에 몰입이 되는 거 같음 2 01.07 22:28 169 0
난 진짜 라이즈가 담백해서 너무 좋음 23 01.07 22:24 1320 14
헐... 뮤비여주 너무 슬픈 해석을 봄..... 108 01.07 22:24 12504 35
우리 막내들 너무 귀여웤ㅋㅋㅋ 3 01.07 22:20 24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8:46 ~ 10/3 1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