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7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 오징어게임, 디피, 스홈, 킹덤, 지우학 하나도 안 봄 ㅋㅋ261 10.04 11:3912157 0
드영배와 배우 김재원 알아? 9월 버블 맨날 왔대101 10.04 21:469719 1
드영배/정보/소식'나의 아저씨' 박호산 "故 이선균, 세상이 걔를 쪽팔리게 만들었다"" [29thBIF..65 10.04 16:227425 1
드영배/정보/소식"왜 하필 흑백요리사와 붙어서” 700억 쏟아부었는데…'탄식' 쏟아진다59 10.04 09:0415128 0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추모 더는 강요하지 마세요 [연예기자24시]52 10.04 19:465410 9
 
지옥판사 뽀삐빛나 조합명 9:42 1 0
엄친아 프로포즈 했다니깐 결혼까지 생각하냐고가 아니라 9:40 10 0
디플에 볼거 없니.... 9:39 6 0
박보영 얼굴 좀 바뀐거 같지 않아?2 9:37 78 0
어제 건대에 오징어게임 홍보 온 사람 봤어? 9:34 11 0
엄친아 애기 승류 ㄱㅇㅇ1 9:32 47 0
사장님 식단표 그 푸른 필터랑 한지현 너무 잘 어울린다 9:30 8 0
오토바이 타는 정해인1 9:25 47 0
엄친아를 아직 못보내겠다 9:25 18 0
한지현은 무슨 상이야?2 9:23 64 0
지우학 많이 징그러워?1 9:21 20 0
ㅂㅇㄹ 어이없다....6 9:20 240 0
베테랑 한번 더 볼까 9:18 20 0
엄친아....3 9:17 54 0
정보/소식 지옥판사 6회 텍예 9:17 31 0
김유정 어제 출국했는데 마스크 껴도 미모 못가림1 9:16 232 0
정보/소식 정해인♥정소민 강제 공개연애 돌입, 비밀연애 발각에도 타격감 제로(엄친아)2 9:14 342 0
엄친아 볼수록 경종씨랑 승효랑 개짱똑임 부전자전 장난아님 8:59 48 0
백설공주 오늘 막방이였으면 시청률 더 올랐을 것 같은데1 8:48 67 0
와 사장님의 식단표 마지막에 ㅋㅋㅋㅋ 8:47 1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40 ~ 10/5 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