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라이즈 관심 생겨서 무대 보다가 오늘 처음으로 자컨에 손을 댔는데 원빈 앤톤 쫌 재밌음
원빈은 앤톤에게 의견 제시? 앤톤을 좀 더 끌어내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 같음
앤톤은 원빈이 아쉬워할 때? 이미 충분히 잘했다고 확신을 주는 것 같음
무튼 쪼끄만 애들이 훙냥 웅냥대는 게 꽤 귀여웠다 끝
반박시 네 말도 맞고 내 말도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