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해인은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 먹먹한 현우.............,
— 풀 (@5taXku) Jul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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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서 무너져내림
— 브리 (@br_ee_ee) July 3, 2024
드디어 살릴수 있다는 안도감과 현우가 알고있는 현우만의 해인이를 마지막으로 보내는 다시 볼수없는 순간이기에
그 슬픔이 느껴져서 본방때 티슈 다씀 pic.twitter.com/ElZMrB0aWL
못고르겠다.. 그냥 우는 현우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