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7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54 10.02 13:215648 2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2 16:011581 8
제로베이스원(8) 하오 팬분이 임신했다고 하셔서 놀란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45 10.02 12:231857 1
제로베이스원(8) 와 장하오 진짜 바보………….. 43 10.02 23:433982 32
제로베이스원(8) 태래 OST 풀버전인가봐!! 29 10.02 17:53444 13
 
이제봤는데 뽀꼬덩 7 07.20 02:29 421 2
근데 건탤 우산 똑같아 보이는데 그럼 한 우산을 같이...? 3 07.20 02:10 207 0
건탤 룸메서사 진짜 미쳣다고 보플 어사룸메 이후 첫 룸메는 커플브이로그로 남.. 3 07.20 02:10 109 0
건탤 듀스 직전에 강력한 후보가 또 생겼다는게 4 07.20 02:03 89 0
지금 건탤 탐라 너무 도파민돌고 재밋다 3 07.20 01:59 95 0
오늘 공연 전에 있는 밋앤그릿도 볼 수 있는건감? 07.20 01:49 67 0
(입 가리고) 형... 하겠습니다가 중국어로 뭐예요..? 5 07.20 01:47 331 0
아 건욱이는 배그 태래는 사진 서로 못하는거 하나씩잇으니까 쌤쌤이래ㅋㅋㅋㅋㅋ 8 07.20 01:43 175 0
건욱이 진짜 뭐지 7 07.20 01:41 160 0
비오면 그냥 방에 있을 법도 한데 ㅈㅇ 건탤 4 07.20 01:40 108 0
아니 근데 다들 사진 보고 당연히 건욱이가 찍어줫고 태래가 찍어줫다 생각하고 알.. 3 07.20 01:39 152 1
그니까 건탤 지금 이걸 서로 찍어준거잖아,,, 4 07.20 01:38 251 0
건욱이 맘 급해가지구ㅋㅋㅋㅋ 2 07.20 01:37 132 0
건욱이가 왜 이렇게 사랑이 많아... 3 07.20 01:36 83 0
건욱아 너부터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해 2 07.20 01:34 77 0
짱규즈 둘다 가운라방했네 3 07.20 01:33 120 0
건욱이 라이브 허락 받고 후다닥 와서 라이브 킨거 너무 사랑스럽다 2 07.20 01:33 97 0
앙ㅋㅋ 역시 건탤 단둘이만 산책간게 맞앗군 1 07.20 01:32 72 0
흐아 건욱이 진짜 넘 다정해 1 07.20 01:32 48 0
OnAir 건탤 교토산책데이트 3 07.20 01:31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9:02 ~ 10/3 19: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