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3l
OnAir 현재 방송 중!

놓침 ㅠㅠ



 
익인1
96년생
2개월 전
글쓴이
와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390 9:5828166 0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61 18:081543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6 13:052299 9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49 15:19782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6:012630 9
 
뭔가 에펙 정체성? 하면 크리스탈 같은데 8 18:00 771 0
스키즈들아 지금 리더 생일 기념 고문 라이브 아니니..6 18:00 155 0
혹시 레드벨벳 팬 있어???6 18:00 108 0
난 드림 컴백 날짜도 날짜지만 프로모 언제일지 궁금함ㅋㅋㅋㅋ4 17:59 135 0
우린 진작 끝났어 돈 때문에 하는 거지 이거 짤방2 17:59 54 0
마플 아이돌이 여친있는데 원나잇도 하고다니면 팬들 다 떠날까21 17:59 265 0
마플 진짜 위버스 멤버십 상시가입이 너무 싫음…1 17:59 82 0
위시 옷 대박이야 넥타이가 안움직여!! 완전 딱붙였나봐!!11 17:59 440 0
오 제니 이 광고 너무 느낌 좋은데1 17:59 103 1
마크 진짜 귀여워 3 17:58 46 0
마플 나도 대형돌 파지만 17:58 55 0
마플 근데 나 진짜 궁금한게 최애왼 코스프레는 왜 하는 거야?? 3 17:57 94 0
투바투 파는 사람중에 방탄 겸덕인 사람 많은거 같음7 17:57 307 0
마플 핑클 카라 레인보우 에이프릴 17:57 43 0
위시 굿밤에서 5곡 하는거야?7 17:57 234 0
윈터 인스타에 이런 스티커는 어떻게 하는거야?7 17:56 1133 0
마플 원래 여돌이 팬덤 내에서의 인기 차이 많이 나나?8 17:56 376 0
은석이랑 성찬이 때문에 진심 서울말이 하고싶어져서33 17:56 516 0
정보/소식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젊은 여성 관객, 외면 예상…흥행 기적 같았다”8 17:55 287 0
군복 좋은거였네 3 17:55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