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18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123 0:115207 1
세븐틴줄이면 LMF? 32 0:071214 0
세븐틴 원우 버버리 행사 갔는데 머리 보라색임 20 10.02 19:03929 1
세븐틴첫콘 곧 들어가는데 븨앞 노려도 되려나 44 2:13871 0
세븐틴새벽에 빂 개풀렸네 22 10.02 07:013523 0
 
온콘 왜안해 1 04.25 01:05 98 0
장터 VIP 자리교환 할 봉 있어? 2 04.25 01:04 177 0
오늘 이렇게 놓친게 몇갠지..ㅎㅎㅎㅎ 3 04.25 01:03 164 0
댓글 써주기~🫶🏻뮤비티저 큰방에 자랑하자 1 04.25 01:03 49 0
하 3층에 그냥 만족하자면서 또 불나방처럼 뛰어들고 13 04.25 01:03 100 0
취켓팅하느냐고 아직 음학마등 못봄ㅋㅋㅋㅋㅋㅋㅋ 4 04.25 01:02 76 0
이 짤을 쓰게 되다니.... 8 04.25 01:01 161 0
근데 봉들아 8 04.25 01:01 139 0
봉들아 상암콘에서 내가 사진을 찍어올게 5 04.25 01:00 201 1
오늘 막은 거의 안나왔지..? 3 04.25 01:00 134 0
취켓 때매 전공 공부도 못 하고 우울 해졌지만 내일 사녹 3 04.25 00:59 79 1
아 오늘 잡았어야했을거같은데 5 04.25 00:59 146 0
준휘만 npc인거 진짜 뭐 있는거같다 04.25 00:59 64 0
1 04.25 00:58 100 1
나 포도알보이면 손과 눈이 느려짐 5 04.25 00:57 84 0
장터 첫콘 2층 남측 D구역 양도받을 봉? 8 04.25 00:57 163 0
취켓하던 봉들 수고해땅~ 4 04.25 00:57 57 0
다들 똑같구낰ㅋㅋㅋㅋ 1 04.25 00:56 105 0
상암 가는 봉들 옷 어케 입을거야…? 27 04.25 00:56 161 0
결국 이선좌 씨만 몇 번 본건지 6 04.25 00:56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2:54 ~ 10/3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