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2l 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톤10월 숑톤 화력 췍! 39 10.02 02:15496 7
숑톤 숑톤 향수...? 11 10.01 22:54238 5
숑톤 같은향수 미치셨나 8 10.01 23:03179 5
숑톤아니 마베들아 들어와바 10 10.03 21:33185 1
숑톤 머리카락도 필사적으로 붙어있을라 함 7 10.03 23:51123 4
 
견우직녀씨피 숑톤 둘다 프로대륙횡단러야 1 07.22 15:38 131 2
싱가폴 숑톤 모음 봐 7 07.22 14:08 246 7
굳이씨피 이름값ㅋㅋㅋ 7 07.22 11:29 345 6
숑톤 무대할때 마주보고 끄덕거리는 이유가 뭐임 6 07.21 17:38 334 0
나 지금 주저앉아버림.... 잠시 숑톤 휴업해야겠는걸.....(당연히내가) 8 07.21 17:15 233 2
연상 섹시붐붐베 벌칙영상에 연하웃음소리 들리다 10 07.21 13:26 463 8
이영상 옆모습 반응 ㅋㅋ 7 07.21 12:04 418 2
숑톤 가방이랑 키링보고 5 07.21 10:44 305 1
제발 이 포타 읽어주라... 4 07.21 02:39 324 1
불투명한 연대 올라왔다 3 07.21 01:26 77 1
............그냥 어깨동무한게 아니라 머리를 쓰다듬으셨네 10 07.21 00:48 682 4
와 맞네 숑형만 공식대형으로 안 섰네 9 07.20 23:50 331 4
미치겠다 17 07.20 23:33 1652 12
둘이 붙다 못해 몸이 겹쳐졌는데요 5 07.20 23:27 286 5
안대 쓰고 손 맞추기 2 07.20 22:37 146 0
애교 부리는 연상과 바라보는 연하 2 07.20 22:04 102 2
이걸 찍으러가는데 연하를 데려갔다 이거지 8 07.20 21:53 402 4
떡밥을 못따라가겠어 진심으로 힘들어 4 07.20 21:52 150 5
연하 얼굴 바로 앞에서 애교부리는 연상 2 07.20 21:33 104 2
뽀뽀하는줄 알고 깜놀했자나 6 07.20 21:29 315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12 ~ 10/4 1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