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9l



 
익인1
와 진짜 처음본다
2개월 전
익인2
아직도 파묘가 끝나지 않았군 🫠
2개월 전
익인5
파도 파도 끝이 없어
2개월 전
익인3
와 아직도 못본 게 많구나
2개월 전
익인4
우아하다...
2개월 전
익인6
와.. 진짜 멋있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배우 정건주 20살짜리 유튜버랑 럽스타함246 09.08 21:0638916 5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73 09.08 13:3516653 1
드영배엄마친구아들 재밋음? 솔직히 150 09.08 19:236974 0
드영배진짜 개개개개설레서 토할것같은 드라마 보고싶어149 0:216736 0
드영배 헐 이배우 14남매래.....기절초풍77 10:558093 0
 
아 난 제발 현혹 무산 안 났으면 ㅠ13 08.15 21:42 832 0
암살 진짜 내 최애영환데 안옥윤 ㄹㅇ갓캐같음1 08.15 21:42 45 0
엄태구 삼십대후반인줄 알았는데6 08.15 21:42 1645 0
인티에 본인배우 자주 서치해??5 08.15 21:39 121 0
이 배우 서로 닮지 않았어??3 08.15 21:36 245 0
손해보기 싫어서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과 피해 주기 싫어서 신랑이 된 ..2 08.15 21:35 70 0
유어아너 김상혁이 소리치는 장면 계속 생갇남 3회 ㅅㅍ1 08.15 21:34 196 0
아니 나만 김지석 인스타 소개글 지금 봄? ㅋㅋㅋㅋㅋㅋㅋㅋ32 08.15 21:31 9285 1
폭군 원래 대사 다 영어야???19 08.15 21:29 797 0
요즘 재밌는 드라마 뭐 있지??7 08.15 21:27 116 0
유어아너 부모님이랑 같이 봐도돼??8 08.15 21:26 181 0
내가 뜰거 같은 신인배우 잘맞추거든22 08.15 21:26 2554 0
폭군이랑 마녀랑 연관지어 보면 ㅅㅍㅈㅇ1 08.15 21:25 206 0
화려하게 고급스러운 얼굴 여배우 알려주라..19 08.15 21:24 195 0
충격고백! 이제는 말할 수 있다! 08.15 21:24 92 0
제발 배우 한명만 찾아주라...9 08.15 21:22 162 0
그래도 손보해 잼쓸거 같애 08.15 21:20 23 0
파묘 얼마나 무서워?6 08.15 21:20 101 0
정보/소식 [TV톡] 엄마 두고 아빠vs딸 싸움…복잡다단한 가족의 형태 '가족X멜로' 08.15 21:20 45 0
트위스터스 투디로 보면 별로야?1 08.15 21:18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5:46 ~ 9/9 1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