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0l

진짜 저 말이 자꾸 생각나 미치겠음 ㅜㅜㅜ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275 10.03 23:3211749 2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44 10.03 22:0719024 7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36 8:223046 15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31 0:041495 6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간다 그민페안간다 클콘만간다 둘다간다 55 11:18764 0
 
마플 흑백요리사 이분 붙은거보고 과몰입 그만하기로 했음 (스포주의)2 10.02 03:44 371 0
요즘 정세운 뭐하고 살아??2 10.02 03:44 186 0
돈이 John, I 많아서 내가 호감인 가수들 10.02 03:40 96 0
이 새벽에 갑자기 위시 앨범 사버렸다 10.02 03:38 108 0
내 씨피 둘이 서로 개그코드가 맞는데 문제는 2 10.02 03:36 189 0
마플 최애 셀카폼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ㅜㅜ 10.02 03:33 54 0
해외팬들은 자신감 넘치고 적극적인거같음7 10.02 03:31 221 1
트위터하다가 이 영상 봤는데3 10.02 03:29 347 5
오늘 뜬 성한빈 실화냐8 10.02 03:29 464 28
마플 독방에 마플 왤케 많음 ㅁ ㅊ2 10.02 03:28 129 0
최현석 솊 글케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데7 10.02 03:28 764 0
you are not going anywhere < 넌 아무데도 못가 이거 맞아??2 10.02 03:27 106 0
은석이가 좋아 ♩4 10.02 03:24 253 1
트리플스타 일더빙 이케맨 목소리래서 찾아봤는데6 10.02 03:24 578 2
이영숙셰프님 급식대가님 서폿한거아니지않아?6 10.02 03:24 579 0
흑백 안유성 셰프님 소감 울컥한다..3 10.02 03:24 363 0
숑넨 네리헤 목장편 섹텐 레전드다 3 10.02 03:24 167 0
인티 중독인데3 10.02 03:22 60 0
김풍 나왔으면 그냥 탈락했을 것 같은 게3 10.02 03:22 600 0
마플 와 대학축제가면 일반인들 바로 앞에서 라이브하는데도2 10.02 03:22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2:52 ~ 10/4 1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