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54 10.02 13:215664 2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6:012617 9
제로베이스원(8) 하오 팬분이 임신했다고 하셔서 놀란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45 10.02 12:231888 1
제로베이스원(8) 와 장하오 진짜 바보………….. 43 10.02 23:434033 32
제로베이스원(8) 태래 OST 풀버전인가봐!! 29 10.02 17:53457 13
 
솜털즈와 한빈이 관계성 요약같음 6 20:59 193 0
일본콘 지금 떨어졌어도 갈 가능성 있을까?ㅠㅠ 4 20:58 167 0
딸기 가온이 커플이야? 5 20:58 131 0
솜털즈 요리놀이 너모 기여워 ㅋㅋㅋㅋㅋ 2 20:55 47 0
건과 맽이 싸울수 없는 이유 5 20:52 92 0
일본콘 시간 차 두고 결제되는 경우는 없나? 4 20:52 146 0
한빈이 해피 불러준 거 개좋았다... 9 20:52 93 0
승인거절된 콕들아 티켓피아 문의 넣을거야? 16 20:52 228 0
아아 좋았는데 노래 넘 잘했는데!!! 10 20:50 149 1
마슈 오늘은 남편미 뿜뿜 3 20:49 29 0
한빈이 라방 어느순간부터 댓글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20:49 307 1
웨이크원 와이파이... 3 20:49 105 0
한빈이 엄청 급하게 4 20:49 210 0
OnAir 머얔ㅋㅋㅋㅋ? 8 20:48 159 0
하 한빈이 라이브 제일 중요한 순간에 끊기다니ㅠ 3 20:48 96 0
건욱이는 속세핑ㅋㅋㅋㅋㅋ 2 20:48 60 0
일콘 중계 있을까? 5 20:48 83 0
현카로 일본콘 응모넣은콕들 모여봐줄래?? 23 20:45 306 0
매튜 지비티빙 스타일 너무 좋다 12 20:42 64 1
요코하마 떨어진콕도 있을까? 6 20:41 2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52 ~ 10/3 2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