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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넨리피피가 뭐 줄임이야? ㅠㅠ 5 09.26 20:211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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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숑넨 8 05.08 19:29 69 0
숑넨러 몇 명이나 있어? 31 05.08 19:29 457 0
아 숑넨 개꿀잼이다...... 3 05.08 19:22 45 0
이럴수록 난 밤냥이들이랑 독방에서 신나게 달리고싶어짐 2 05.08 19:20 38 0
지금 탐라에 넴드분 올린 ㄹㅇㅈ캐해 보고있는데 넘 웃겨 ㅋㅋㅋㅋ 2 05.08 19:16 132 0
달디달고달디단 밤냥갱들아 4 05.08 19:10 38 0
마플 앞으로 정병계 신고할때마다 캡쳐 남겨야겠다,,, 8 05.08 19:08 188 0
별거아닌데 팬콘때 사투리 모먼트 3 05.08 19:03 28 0
솔직히 이거 썸네일로 박제당한게 세상에서 제일 웃김ㅋㅋㅋㅋ 4 05.08 18:54 97 0
내가 좋아하는 숑이넨이 파트🧡 1 05.08 18:48 47 0
다들 최근에 재밌게 본 포타 뭐야 10 05.08 18:27 103 0
난 더더욱이 여기에만 있을 거임ㅋㅋㅋㅋ오늘도 느낌 7 05.08 17:50 131 0
오늘 밤에도 독방 달리면 좋겠당 4 05.08 17:49 54 0
밤냥이들은 팅인 팅썰 뭘 더 원해? 3 05.08 17:44 42 0
엠넷 젭라 팅인 주세요..아님 팅썰이라도 5 05.08 16:27 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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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드라 이거봐 ㅜㅜㅜㅜㅜㅜㅜ🥹🥹🥹🥹 내 운다 5 05.08 12:13 13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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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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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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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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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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