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96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80 10.02 10:382287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76 10.02 20:121146 0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58 18:081225 0
데이식스원필이온김에 솔로앨범중에 46 10.02 23:481421 0
데이식스그럴텐데 vs 겨울이 간다 36 15:01533 0
 
씽미 vs 프리하게 16 07.17 18:29 771 0
덕심 불타면 현생 노잼되는거.. 나만 그런 거 아니지? 7 07.17 18:27 203 0
정보/소식 쿵빡 디따블루 인스타 2 07.17 18:14 332 0
펜타때 공식 슬로건 많았으면 좋겠다 8 07.17 17:17 394 0
원필이 데키라 1주년때 왤케 귀엽게 생겼지 6 07.17 17:15 200 1
하루들 못 보는 줄 알았자나! 5 07.17 17:14 192 0
힐계고 아직도 보는 사람? 17 07.17 16:50 181 0
그 데이식스 영통팬싸는 개인말고 단체도 잇는거야? 4 07.17 16:07 366 0
오늘 마흘바 듣기 딱이다 2 07.17 16:03 81 0
돈가나지 세계관에 파문을 일으켜보겠어 3 07.17 15:47 199 0
성진이가 말아주는 커버곡 뭐 듣고 싶어? 20 07.17 15:37 1147 0
박성진 이 문제 맞출 수 있나 37 07.17 15:20 1859 0
도운이랑 어울리는? 산리오 캐릭터 뭐라고 생각해 8 07.17 15:19 219 0
포토이즘 미루고 미루다가 찍고 왔는데 9 07.17 14:58 1017 0
요즘 놓삼 들을때마다.. 데뷔초에 영현이 광란의 헤드뱅잉하던 게 계속 떠올랔ㅋㅋ.. 2 07.17 14:09 125 0
버릇이됐어 라이브는 제발 이거 봐주세여 4 07.17 14:07 247 0
스카 일어 버전도 말랑쫀득하고 좋아 2 07.17 13:42 64 0
우리 블러드 진짜 각잡고 불러준게 2016년이지??? 1 07.17 13:34 108 0
에끼들앙 궁금한거 이썽 6 07.17 13:03 258 0
태양처럼 vs 버릇이됐어 79 07.17 12:32 30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