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7l

바이든 대신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될 예정이라고 함



 
익인1
바이든은 이번 토론때부터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넌것 같더라 사퇴각이였음
2개월 전
익인2
미셸 오바마도 나올 수 있다는 설이 있고..
카멀리 해리슨은 인기 없어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12 10.03 22:0711419 5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131 10.03 23:325835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88 0:04852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9 10.03 18:083167 0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51 10.03 15:19941 25
 
원빈 미션이 싫다고 하는 건 줄 알고 뇌정지 와서8 10.02 12:42 607 0
나영석피디 포토프레임 한대5 10.02 12:41 540 0
위버스 패널티 블리 다른 사람이 잘못 받을 수도 있어?2 10.02 12:41 48 0
마플 ㅅㅎ 진짜 언제 탈퇴 공지 뜰까10 10.02 12:40 420 0
슈가는 어떻게 인기가 많았던거야?101 10.02 12:40 3096 0
성찬 이사진 왜 좋지?껄렁미(?)쩐다6 10.02 12:40 277 2
마플 트리플스타 불호 의견 되게 많지 않았나?17 10.02 12:40 288 0
남돌 입덕하고싶어15 10.02 12:40 185 0
아아앙아ㅏㄱ 시그 뭐사지 10.02 12:39 42 0
라이즈 위시 에스파 최근 스엠 막내라인 라인업 너무개쩌는듯4 10.02 12:39 679 0
누가봐도 정석미인인 사람 누가 있어?9 10.02 12:39 168 0
마플 난 알페스하면서 리버스 과하게 견제하는거 이해못하고 10.02 12:38 56 0
흑백 상금3억에 +뭐있어?1 10.02 12:38 130 0
우와 인티에 방탄 진 광고 뜬다4 10.02 12:38 204 4
마플 탈덕하기 바로 직전인데3 10.02 12:38 143 0
영케이 왤케 설레지5 10.02 12:37 276 0
원빈이 냠냠따리1 10.02 12:37 142 0
마플 더시즌즈 안유진 홈마 촬영유출 개심하다41 10.02 12:36 1783 0
트리플스타 뭔가 감성힙합하는 래퍼상임4 10.02 12:36 336 0
장발이 티모시 시그니처?지만2 10.02 12:36 10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8 ~ 10/4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