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376 9:5826074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4 13:052154 9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56 18:08113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6:012108 9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48 15:19690 23
 
나에게 있어 난닝구가 빠숑임을 알려준 남돌임4 19:28 157 2
믹테로 음방 1위 이게 되네2 19:28 66 0
후이부인💚 지난 흠뻑 챌린지로 보은 엠플 투표 인증완✅️🌌💙3 19:28 28 0
지젤 연습생 10개월이래32 19:28 1218 0
포카는 왜사는거야?2 19:28 24 0
미디어 [4K클린버전] 온유 - 그랬나봐6 19:28 68 2
성한빈 진짜 행복해보여 너어14 19:28 336 5
연준이 1위 너무너무 축하해ㅐ🥹🥹🥹 19:28 26 0
와 연준이 믹스테이프로 활동 끝나고 1위한 거1 19:28 82 0
마플 내가 빠혐 와5 19:27 128 0
연준이 1위 축하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27 25 0
연준에게 투표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2 19:27 45 0
OnAir 기범이랑 창섭님 서있는거 봄ㅋㅋㅋㅋ2 19:27 115 0
아 미친 연준이 1위야 19:27 22 0
정보/소식 엠카 10월 첫째주 1위 연준22 19:27 343 1
OnAir 연준이 1위다ㅠㅜㅠ1 19:27 21 0
와 아일릿 모카 이런 쪽도 개잘어울려8 19:27 467 1
나 요즘 성찬이 진짜 좋다…5 19:26 67 0
포카그만사야돼3 19:26 31 0
OnAir 연준 1위1 19:26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0:42 ~ 10/3 2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