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직장인 심들 도영이 앙콘 티켓 수령 24 10.02 07:531434 0
엔시티 ..? 김도영 뭐해 18 10.02 10:361198 6
엔시티 심들아 굿밤 씨씨티비 다시 감시할수있다 17 10.02 09:591090 0
엔시티굿밤 얇은 니트하나만 입으면 춥...나? 15 10.02 21:24594 0
엔시티혹시 4일 부산 가는 심들 기차 언제 도착해? 16 10.02 15:01323 0
 
장터 0표인데 입성목표 취소표 봐주실 분ㅠㅠㅠㅠ 3 09.20 20:15 108 0
장터 첫콘 자리 교환! 2 09.20 20:16 78 0
나 방금잡았어 4 09.20 20:13 371 0
와 미친3 09.20 20:13 193 0
와 연달아서 5번 봤는데 8 09.20 20:11 227 0
와..나잡았어 11 09.20 20:10 345 0
회색구역 풀린거 맞아? 3 09.20 20:11 185 0
좌석 포도알 본 사람? 5 09.20 20:11 124 0
업자들이 다 가져가서 없을 것 같긴했음 2 09.20 20:09 86 0
마플 시제석 티켓팅 따로한다쳐도 또 업자들이 쓸어갈텐데 1 09.20 20:09 64 0
정보/소식 [𝐌𝐀𝐑𝐓𝐢𝐅𝐈𝐋𝐌|EP.07] ARTi or FILM ? 과몰입 I.. 09.20 20:07 14 0
마플 아니 잡은 사람도 없는듯.. 3 09.20 20:07 122 0
포도알 딱 하나 봄 3 09.20 20:06 122 0
애초에 선예때 같이 왜 안풀었나요 5 09.20 20:06 164 0
장터 중콘 양도 구해요… 09.20 20:06 34 0
좌석을 안 풀었다고…..?? 1 09.20 20:04 113 0
마플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자리 없다는 소식.. 09.20 20:05 27 0
근데 멜티 확실히 폰보다 컴이 번호 잘 빠지는 듯.... 2 09.20 20:04 100 0
근데 난 시제 풀 거 같은데...일예 다 끝나고 다음주쯤에는... 7 09.20 20:04 131 0
됐어 멜론 나 삐졌어 1 09.20 20:04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2:58 ~ 10/3 2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