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10시간 전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7/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6 19:512855 3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71 01.26 13:355262 0
플레이브이번에 진짜 대박나겠다 50 01.26 17:581958 0
플레이브 길거리 포스터 다시 붙이구있대.. 46 01.26 19:502571 0
플레이브40 1:022433 0
 
1대1대1 칼전 할 때도 질서있게 순서 지키는 거 보고 6 07.04 23:02 184 0
쁜라 무한제공 참말 사건 1 07.04 23:02 178 0
아 진짜 개웃기네 오늘 1 07.04 23:01 84 0
봉구 근데 ㄹㅇ 13남자더라 9 07.04 23:01 233 0
자 겜알못 플둥이들 서든용어 해석본들어가요 12 07.04 23:01 219 0
우리 오늘 친친도 있어 3 07.04 23:00 72 0
솔직히 나 서든 잘 모르고 동생이 하는거보면 저걸 왜 하지 이러고 07.04 22:59 78 0
아 겜알못 플둥이들 중간중간에 3 07.04 22:59 128 0
솔직히 하민이가 서든 가져왔을때 응??? 서든???? 언제적 서든???? 했었는.. 2 07.04 22:59 165 0
오늘의 밤비 명언 탑 투 5 07.04 22:58 199 0
밤비 다음엔 힐러 시켜... 3 07.04 22:58 135 0
근데 노아가 맨날 하민이 놀리는거 1 07.04 22:58 106 0
중간 팀전 할 때 셋 다 무아지경으로 사운드 난리난 거 개웃겼음 2 07.04 22:58 125 0
오늘 밤비 5 07.04 22:57 156 0
깊게 들어가면야 복잡하겠지만 3 07.04 22:57 118 0
벽에 칼긁는거 생각나서 또 웃기네 4 07.04 22:57 140 0
은호 손톱이라고 말한게 이거여써? 3 07.04 22:56 188 0
아니 뭐했는데 벌써 11시임 1 07.04 22:56 72 0
은호야 안바빴으면 오지 그랫어 07.04 22:56 100 0
왜 자꾸 걸고 넘어지냐곢 진짜로오!!!! 4 07.04 22:55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