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8l 1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로투킹2 선공개에 주연이 나왔다 27 10.02 13:241288 10
더보이즈 주연이 인가 도쿄에서 스페셜 엠씨한다 23 10.02 17:34740 8
더보이즈 합성인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10.02 20:39585 3
더보이즈 삐뽀 영훈 보이로그 15 10.02 20:00105 3
더보이즈 주연이랑 큐야 넘 ㄱㅇㅇ 9 10.03 15:07364 0
 
삐뽀 릭더보 01.01 00:01 64 0
삐뽀 에릭 프메 01.01 00:00 22 0
정리글 [12월31일] 더보이즈 떡밥 3 12.31 23:59 24 1
삐뽀 곧 더비5기 마지막❤️ 12.31 23:52 56 0
와 선우 ㅋㅋㅋㅋ 솔직히 해줄만큼 해줬는데 또 해줌 12.31 23:45 66 0
옴ㅁ마 서누 귀미챌 6 12.31 23:43 146 0
문형서 개짱잘 12.31 23:37 27 0
더보이즈가 남자로 보입니다 12.31 23:37 31 0
삐뽀 곧 우리 무대!!!!!! 12.31 23:28 35 0
삐뽀 선더보 4 12.31 23:19 91 0
삐뽀 뉴 인스타 12.31 23:02 62 0
삐뽀 큐 인스타 12.31 22:50 57 0
주연이 이런 깜찍한 셀카를 찍을 생각을 하다니.. 4 12.31 22:46 260 0
삐뽀 큐 인스타 2 12.31 22:41 46 0
덥즈 가대전 나왔어?? 7 12.31 22:35 215 0
오늘 무다 사녹 해놓고 오프더레코드로 생방시간에도 한거야? 1 12.31 22:33 158 0
주연이 이름표 차니까 곰돌이 어부바됨 ㅋㅋㅋㅋㅋ 4 12.31 22:32 301 1
삐뽀 주연 인스타 5 12.31 22:29 100 0
장터 주연이 인형 일괄 거의 반값! 12.31 22:12 157 0
드디어 아기 더비됐어요 5 12.31 22:09 12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8 ~ 10/4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