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18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14 10.03 07:36180 0
비투비/정보/소식 241003 이창섭 - '33' Live Clip 9 10.03 14:26180 14
비투비 헐 미친 성재 한복 짤 떴다! 7 10.03 21:27266 2
비투비..~ 7 6:2613 0
비투비 ❤️‍🔥❤️‍🔥❤️‍🔥33 뮤비 인급동🎉🎉🎉 6 10.03 11:57191 10
 
설들아 나 지금 중콘 3층 잡았는데(취소완료!) 22 03.07 20:42 271 0
은강이 풍경 잘찍는 듯 1 03.07 20:41 141 0
이번에 우리 좌석 몇표야..? 7 03.07 20:41 176 0
나 중콘 2층 취소했었는데 03.07 20:41 85 0
난 선예매때 친구가 중콘 3층 잡아줬는데 5 03.07 20:39 134 0
온라인 압도적 감사 12 03.07 20:38 182 0
설들아 이선좌 탈출하는 꿀팁이 머야..? 13 03.07 20:36 212 0
포동이 또... ㅋㅋㅋㅋㅋㅋ 15 03.07 20:33 201 0
설들 왜 이리 착해.. 5 03.07 20:33 203 0
프공룡 보고가 10 03.07 20:32 99 2
Thank you 4 03.07 20:31 135 1
막콘 31구역 32분에 풀게!! 11 03.07 20:31 155 0
설들 표 없는 설 들어와봐 19 03.07 20:31 239 0
걸들 포기하지마 2 03.07 20:30 110 0
친구 티켓팅 도와줬는데 친구가 더 좋은곳잡아서.. 취소표 풀게 6 03.07 20:30 159 0
큡으야 1 03.07 20:30 57 0
일단 오늘은 포도알 안뜨는거지?? 2 03.07 20:30 85 0
비투비가 인기 많고 매우 건재해서 행복해 10 03.07 20:29 223 0
설들 포기ㄴㄴ 10 03.07 20:28 205 0
팬미 일예성공했었는데 이번엔 포도알도 못봄... 1 03.07 20:27 7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4 ~ 10/4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