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9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ASTERUM : 134-1 앨범 스트리밍 1.0B 달성 🎉 68 11.20 10:103516 0
플레이브/OnAir [EN] 외계인한테 플러팅 당한 썰 푼다 / 밥사효 EP.18 플레이브편 .. 661 11.20 17:21915 3
플레이브 똑똑 플레이브 호감이라 투표 남기고갑니당 37 11.20 16:01430
플레이브 멜뮤 예상 셋리래 32 11.20 15:451027 1
플레이브본인표출 안농 (팬아님) 28 11.20 17:24721 40
 
은호 토끼는 강아지 아니야? 4 09.17 10:13 152 0
토끼들 너무 귀엽땋ㅎ 09.17 10:04 62 0
미친 이 와기토끼들 뭐야!! 1 09.17 10:03 159 0
정보/소식 플레이브가 전하는 2024 한가위 인사💙💜💗❤️🖤 19 09.17 10:02 384 2
데뷔초 라방 보는데 도네랑 댓글속도땜에 정신이 없네 ㅋㅋㅋㅋ 09.17 09:17 142 0
미남충전 2 09.17 08:32 140 0
해피독 4 09.17 08:31 104 0
밤비 그 사이에 배경 세 번 바꿨네ㅋㅋㅋㅋㅋㅋ 6 09.17 08:19 355 0
함바긍 이 영상 넘 좋은데 5 09.17 08:13 145 0
바부고양이 볼 사람🐈 1 09.17 06:31 97 0
노아한테 꿈에서 기다리겠다고 했으니까 09.17 03:23 49 0
아 밤비 배경 ㅋㅋㅋㅋㅋ 2 09.17 03:22 269 0
오늘의 노아 09.17 03:22 107 0
별건 아닌데 그냥 자러간다 일어났다 밥먹는다 이런 사소한 일상 이야기가 2 09.17 03:19 137 0
그래도 애들이 시간내서 와줘서 좋다 2 09.17 03:15 109 0
이거 나만 몰랐던거 아닐거야 13 09.17 03:08 452 0
밤비 진짜... 혼자 조용해서 뭐하고 있나 가만 보면 1 09.17 03:02 172 0
밤비 꽃다발 좋아하는거 식집사답고 너무 귀여움.. 09.17 02:54 54 0
아 근데 버블 왤케 웃기지 프사만 봐도 웃겨 5 09.17 02:51 267 0
어렵짜냥 음성 뭐임..? 1 09.17 02:47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3:20 ~ 11/21 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