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364 10.05 15:3433786 5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0 10.05 17:595594 26
드영배목소리 좋은 배우하면71 10.05 19:341410 0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67 10.05 14:413878 1
데이식스다들 Band Aid 최애곡 뭐야? 53 10.05 21:19991 0
 
솔로 노선 잘 잡았다 싶은 돌6 10.01 19:43 686 0
아 흑백요리사 요리들 걍 다 먹고싳음 내 입으로 당장3 10.01 19:43 40 0
쵸이닷 밀키트 머가 맛있어??? 2 10.01 19:43 61 0
트리플스타 30대초 정도일려나6 10.01 19:43 262 0
마플 걍 패자부활전 4명 뽑고 깔끔하게 4명씩 4팀만들지2 10.01 19:43 75 0
최현석 아이돌이었음 영통챌린지 개잘했을거같음;7 10.01 19:43 263 0
콘서트 용병 구했는데 내가 좋은자리 잡으면 5 10.01 19:42 47 0
익들아ㅜㅜㅜ여기서 G열 중블 통로석 옆이라 하면 정확히 어디 말하는거야...??3 10.01 19:42 24 0
올홀 2층도 시야 좋아?2 10.01 19:42 25 0
내 기준 흑백요리사 최고의 명대사는 ㅅㅍㅈㅇ13 10.01 19:42 517 1
태연 앞머리 왜케 잘어울려3 10.01 19:42 206 1
맛피아 티라미수 개먹어보고싶음3 10.01 19:42 63 0
러블리즈 킬보 화음 진짜 귀녹는다 10.01 19:42 21 1
마플 아니근데 흑백요리사 추가룰3 10.01 19:42 117 0
성한빈 엠카 휘핑크림보고 지금 광대가 날뜀17 10.01 19:42 286 19
트리플스타 재료준비하는거 진짜 변태같네(positive)4 10.01 19:41 275 0
위시 스테디 가사 넘 귀엽다..1 10.01 19:41 73 0
백지영은 진짜 노래 부르는 감정이 깊은 거 같아 10.01 19:41 12 0
안성재 최현석 뭐 같이 나오면 좋겠다7 10.01 19:41 215 0
안성재 수ㅖ프랑 최현석 쉪 둘이 티키타카 모음 있었으면 조텟다3 10.01 19:41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