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한심해...



 
익인1
ㅇㅇ 몇년째 탑이여서...그런가 드글드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411 10.03 09:5833942 1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3 10.03 18:082651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600 1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63 0:04336 3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51 10.03 15:19907 25
 
OnAir 난 건희 1등 10.03 22:55 28 0
정보/소식 '딸아빠' 존박 "♥아내와 결혼, 가장 잘한 일…처가 재벌집? NO" (관종언니)[종합..2 10.03 22:55 42 0
성찬영 키우고싶다...3 10.03 22:55 102 2
성공한 아이돌 혈육중에 카페장사 안하는 그룹 없지?46 10.03 22:55 1596 0
OnAir 98들 너무 귀여워 10.03 22:55 25 0
성한빈 라방이후 휀걸들 상태15 10.03 22:55 288 10
OnAir 둘 다 잘했는데 10.03 22:55 35 0
OnAir 건희 귀엽닼ㅋㅋㅋㅋㅋ 10.03 22:55 20 0
OnAir 걍 모르겠고 공동일증주세요 10.03 22:55 26 0
OnAir 여환웅같은 사람 좋음1 10.03 22:55 70 0
OnAir 송형준 와앙 10.03 22:54 33 0
와 유우시 오늘 엠카 역대급이다...4 10.03 22:54 149 4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같은 팀이 버튼ㅋㅋㅋㅋㅋㅋ 10.03 22:54 42 0
OnAir 송형준 왤캐 귀여움.. 10.03 22:54 28 0
진심 로투킹 에이스전의 최대피해자는 내돌임2 10.03 22:54 125 0
OnAir 에이스전 배틀 둘다 감흥은 없는데1 10.03 22:54 103 0
OnAir 박자 진짜 잘맞춤 ㅋㅋㅋㅋ1 10.03 22:54 47 0
OnAir 아 버튼ㅋㅋㅋㅋㅋㅋㅋㅋ 10.03 22:54 15 0
OnAir 에이스전 진심 감없다 10.03 22:54 51 0
OnAir 준비많이해왓네 ㅠ 10.03 22:5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4 ~ 10/4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