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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64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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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팬이아니어도 갖고싶은 비주얼 07.04 14:03 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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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닝팁 너무 귀여운데ㅜㅠㅠㅠㅠㅠ 07.04 14:01 80 0
이번 포카도 겁나기대돼ㅠㅠㅠ 07.04 14:01 119 0
정보/소식 2024 밤비 생킷 상세페이지💗🍑 18 07.04 14:01 1321 0
가드닝 팁이랰ㅋㅋㅋ큐ㅠㅠㅠㅠㅠ 07.04 14:01 83 0
와 8일 주문에 9일 배송??? 1 07.04 14:01 94 0
끄아 너무 귀얍다!!! 07.04 14:01 65 0
헐 가드닝 팁 ㅠㅠㅠㅠㅠㅠㅠㅠ 3 07.04 14:01 105 0
밤비키트!!!!! 3 07.04 14:00 87 0
기계들아 너네 뭐뭐 모아?! 7 07.04 13:49 1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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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시에 생일키트 공지 올라오려나? 12 07.04 13:43 176 0
나 망한듯(귀여운짤 나눔 구합니다🙇‍♀️) 23 07.04 13:39 19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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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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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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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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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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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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