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사랑니 뽑은 쿠들 있니.. 17 10.03 17:39320 0
백현오늘 촉이와 8 10.03 16:5266 0
백현 큥모닝🐶🩵 8 10.03 07:0319 0
백현 써클로 118만장넘었대😙 8 10.03 12:45201 0
백현 백현이 시큐분한테 손 잡구 이써 ㅋㅋㅋㅋㅋ 6 10.03 13:13178 0
 
백현이 오면 큥독방 와글바글 미침 4 06.23 12:49 57 0
이거 너무 백현이야ㅋㅋㅋ 3 06.23 12:31 95 0
백현이를 볼수록 백현이가 더 보고싶어져.. 2 06.23 12:08 33 1
브링그린 진짜 빨라 4 06.23 12:07 85 0
진짜 백현 모델로 추진한 마케터 승진하겠다 1 06.23 12:01 91 0
백현이 최고의 모델 아니야? 9 06.23 11:46 155 0
아 오전내내 싱글벙글상태라 나 보는사람마다 1 06.23 11:41 40 0
그냥 일찍 일어난 백현이었다는게 넘 귀여움ㅋㅋㅋ 3 06.23 11:40 63 0
백현이 오니까 세상이 밝아진 느낌 1 06.23 11:37 25 0
브링그린 메인트ㅋㅋㅋㅋ 3 06.23 11:35 99 0
일어나니까 아침에 또 백현이 왔다갔었네 😭 4 06.23 11:24 45 0
엑사세1 백현은 몰까... 6 06.23 11:12 84 0
역시 백현이 오니까 살것같아 2 06.23 11:02 30 0
브링그린 백현이가 사철쑥 엄청 홍보해서 4 06.23 10:52 116 0
백현이랑 노는게 세상에서 제일 재밌움 8 06.23 10:37 100 0
백현이 거의 1시간20분동안 놀다갔네 ㅋㅋ 4 06.23 10:33 60 1
아니 백현이 평소보다 일찍 일어난거 같아서 2 06.23 10:27 83 0
백현이도 좋은 하루❤️❤️ 1 06.23 10:24 30 0
아 트위터에서 바로 카메라 영상촬영하면 움짤로 뜬대 5 06.23 10:22 98 0
백현이 진짜 어떻게 참았냐고 06.23 10:21 2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6 ~ 10/4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