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국내에서 시상식 가는 사람들 죄다 대행표니 계자표니하면서 nn만원은 기본으로 쓰는데 그냥 합법적으로 살수있게 티켓값을 올려ㅋㅋㅋ 적당히 해외로 나가고 케이팝 시상식을 왜 자꾸 일본이나 동남아에서 하는데
어차피 라인업 괜찮으면 욕하면서 갈 사람들 다 사는거 알잖아 멜뮤는 영종도에서 했는데 플미가 4층도 15에서 시작이였고 가요대전은 더 심해서 대행가 내가 알기로는 기본 20인가 30에 추가금 몇십 더 붙었던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