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덕질하면서 젤 잘한거 23 10.02 17:061609 0
인피니트로터리 할인권 사용할 수는 있을까..? 20 10.02 23:34655 0
인피니트/정보/소식 김성규(Kim Sung Kyu) 콘서트 [LV3:Let'sVacay] TO.. 11 12:01228 0
인피니트킹키 보고 나오는 길인데 뒤에서 찰리 콘서트 가보고싶다고 해서 8 17:11205 0
인피니트 남우현 냉온탕 오가는 거 너무 쪼음… 8 21:46263 0
 
마플 뚝들아 우리 또 6 08.14 15:27 222 0
인피니트....보고싶어..... 08.14 15:26 36 0
마플 성규 내려치면 칠수록 지 최애 욕먹는 걸 왜몰라... 12 08.14 15:25 321 4
마플 나 진짜 이해가 안 가서 그러는데 11 08.14 15:24 432 0
마플 덥티 고소 빡세게 했으면 좋겠다 08.14 15:17 59 1
마플 막말로 지금 돈 대는 거 성규야 12 08.14 15:17 484 0
마플 이게 10년 넘어서야 터졌다는게 젤 어이없음 3 08.14 15:14 202 0
마플 그냥 걔네들이 자기 잘못 모르는 이유는 딱 하나밖에 없음 2 08.14 15:12 128 0
마플 본인 취향을 얘기 하고 싶었으면 그냥 5 08.14 14:58 214 0
마플 성규 이번 포카들 5 08.14 14:57 310 0
여봉봉봉 질문!ㅠ 7 08.14 14:57 71 0
마플 저런 애들 지금부터라도 습관적으로 비교질하는거 못하게 해 놔야 하는게 5 08.14 14:51 159 0
마플 근데 알아줬으면 하는게 9 08.14 14:47 260 0
마플 요즘 유독 이런 일이 많은게 팬들이 더이상 참지않아서라고 생각하는데 4 08.14 14:42 212 0
오늘 밖에서 뉴이모션스 많이 들린덩 1 08.14 14:37 58 0
마플 이런 일이 계속 생기니까 이젠 내가 예민한가 싶다 ㅋㅋㅋ 2 08.14 14:36 129 0
마플 왜 유독 8 08.14 14:36 280 0
마플 진짜 속상한게 4 08.14 14:32 206 0
장터 콘서트 여봉1이라도 대여 필요한 뚜기있어? 4 08.14 14:32 85 0
마플 근데 뭐가 잘못됐다는건지 친절하게 짚어줘도 저 정도로 못알아 먹으면 5 08.14 14:31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3:32 ~ 10/3 2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