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래서 연기 잘한다, 못한다는 평에 말 얹고싶지않고
걍 내가 잘한다 생각하면 잘하는거고 못한다 생각하면 못한다고 생각함... 근데 업계에서 평이 좋거나 캐스팅이 잘 되면 약간 연기력에 신뢰가 좀 더 생기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