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피노키오는 몇년전에 봤고 후아유는 며칠전에 처음 보기 시작했는데

피노키오 사회부장인가 나오고(이필모 배우)

박신혜 아빠 역할 배우도 나오고(신정근 배우)

이종석 아빠 역할인 기호상 역할 배우도 나오고(정인기 배우)

내가 파악한거만 이정도인데 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279 10.08 13:179839 1
드영배이디야가 지금 포지션이 애매해서 모델에 돈 많이쓴듯ㅇㅇ113 10.08 09:5915210 0
드영배 와..차은우 민폐하객 레전드다92 10.08 17:1517311 24
드영배돌배우중에 이제 가수 활동 전혀 안하는107 10.08 15:275349 0
드영배 이디야 회장님 마인드가 좋은데?76 10.08 11:3210895 19
 
마플 팬이다,호감이라면서 안좋은글 쓰는거 의외로 다 ㅇㄱㄹ는 아니더라3 07.04 14:57 158 0
미디어 감사합니다 제발회 풀버전 07.04 14:53 14 0
송건희 목소리 진짜 좋다...2 07.04 14:52 202 0
놀아주는여자 재밌는데1 07.04 14:49 152 0
아이유팬인데 지금 가장 슬픈 건8 07.04 14:47 1016 3
이민정 한다다 종영 인텁 했을 당시 07.04 14:47 177 0
보통 티저뜨고 그래도 반응 없고 조용한가?4 07.04 14:47 244 0
우연일까 있잖아2 07.04 14:46 242 0
탕웨이가 최우식 멜로무비팀에 커피차 보냈네1 07.04 14:46 325 0
마플 필모깨는데 진짜 노잼인 작품 어케해?7 07.04 14:46 150 0
탈주 송강 구교환 🤗(ㅅㅍㅈㅇ)6 07.04 14:46 808 0
소나기 노래 진짜 변우석 목소리야?? 6 07.04 14:45 320 0
우연일까 풋풋햐3 07.04 14:45 229 0
배우들 연기력은 작품마다 다른거 같아1 07.04 14:42 244 0
명륜당 패밀리브랜드 '샤브올데이' 모델 김수현8 07.04 14:41 503 1
변우석 보고싶다6 07.04 14:41 414 0
이승협 안재현 예능 천에오십 나오나봐4 07.04 14:40 490 0
장규리 인스스 07.04 14:39 204 0
탈주 졸라 재밓다 07.04 14:37 111 0
오늘 혜윤이 공항 시계 어디껀지 아시는분6 07.04 14:36 77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1:30 ~ 10/9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