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75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50 12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8 10.03 12:342039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4 10.03 19:361946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42 10.03 18:24967 6
플레이브늦덕인가요? 34 10.03 23:33681 0
 
사실 이제 asmr 해달라고 애들한테 못하겠음 3 06.13 13:19 173 0
낫또 한창 다이어트할때...많이 먹음.... 4 06.13 13:19 127 0
재밌네 낫또 << 10년전 드라마 남주대사같애 1 06.13 13:18 93 0
낫또 손민수 해 플둥덜 3 06.13 13:18 107 0
뽕구 asmr 자꾸 실패하는거 왜이렇게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13 13:16 76 0
낫또 맛없...셔.... 2 06.13 13:16 98 0
낫또 맛있어??? 17 06.13 13:15 1192 0
밤비 신기한게 콩은 싫어하면서 2 06.13 13:15 103 0
닛또 먹는 소리 녹음💗 06.13 13:15 82 0
봉구 낫또 소식 궁금했는데 06.13 13:15 61 0
전에 낫또 적응 중이라더닠ㅋㅋㅋㅋㅋ 06.13 13:15 66 0
배경이랑 잘어울려서 심쿵 06.13 13:14 88 0
뵥💗 하고 나타나는거 06.13 13:14 67 0
아 맞다 하이팅이지 1 06.13 13:14 68 0
예준이가 항상 커피 잘 챙겨먹으라고 하지만 7 06.13 13:12 163 0
아 채봉구 미치겠네 06.13 13:12 73 0
아직 라방까지 7시간 남았다고..? 2 06.13 13:06 82 0
아뵹은 4 06.13 12:54 145 0
나 플둥은 큰 그림을 상상함 2 06.13 12:48 143 0
나 프레그런스 테그 지금에서야 맡아봤는데 1 06.13 12:40 16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6 ~ 10/4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