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개 수위는 아나콘다 WAP 몬테로나 아니면 19금 말고 도자캣 데몬즈같이 아예 미친 컨셉으로 감
타이틀은 막상 대중적인 곡함
대신 선공개곡 수위 정말 높은데 가사도 더 미친건 이성이 아니라 동성애자라 동성한테 19금임. 제일 약한 수위인 가사가
'난 청순하고 훈훈한 놈이 좋더라. 난 아래에서 깔려줄 수도 위에서 널 깔아뭉개줄수있는 놈이거든' 이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