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김성규(Kim Sung Kyu) 콘서트 [LV3:Let'sVacay] TO.. 11 10.03 12:01287 0
인피니트 남우현 냉온탕 오가는 거 너무 쪼음… 9 10.03 21:46369 2
인피니트킹키 보고 나오는 길인데 뒤에서 찰리 콘서트 가보고싶다고 해서 8 10.03 17:11246 0
인피니트오늘 킹키부츠 보고 저녁먹구 집에서 투어요정 보는 나 8 10.03 19:00142 0
인피니트10월 초 되니까 슬라슬라 생각나ㅜㅠ 8 10.03 23:24153 0
 
근데 나 뚜기들 한테도 물어보고 싶은데53 06.09 02:34 1584 0
나만 여봉봉 없니 12 06.09 02:34 183 1
오늘 라방 단짠이라고 생각햇던거 5 06.09 02:32 274 0
얘들아 빨간 조형물에서 만나자 ^^ 5 06.09 02:31 87 0
나 얼마 전에 병원에서 우현이 닮은 사람 봤는데 06.09 02:30 179 0
근데 콘서트 셋리에 리퀘스트 있어? 7 06.09 02:30 117 0
입덕 12년차인데 한번도 완전체 못본거 실화 7 06.09 02:29 118 0
대관 장소 일정 확인해볼수는 없나ㅠ 06.09 02:29 79 0
근데 콘서트 말고 팬미팅일수도 있나? 6 06.09 02:28 175 0
하나만 고른다면 첫vs막 28 06.09 02:28 361 0
콘서트에서 위드 간주 부분에 사랑해 사랑해 외치는 상상 3 06.09 02:27 35 0
오늘 멤버들이 성규 앨범 스포하는거 1 06.09 02:26 180 0
우현이 오늘 강쥐그자체 1 06.09 02:25 39 0
13주년이니까 프뮤 추천해죠 06.09 02:25 17 0
나 인피니트 얼빠야 06.09 02:24 24 0
공식 제발 뽑아주라 06.09 02:23 31 0
나 이제 성인이야... 06.09 02:22 18 0
내일부터 다이어트 확정이다 1 06.09 02:21 75 0
나 직장인인데 대체근무일이야... 06.09 02:21 53 0
어쩐지 오빠들이 노래를 잘 알더라니.. 5 06.09 02:21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42 ~ 10/4 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