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사랑니 뽑은 쿠들 있니.. 16 10.03 17:39293 0
백현오늘 촉이와 8 10.03 16:5260 0
백현 큥모닝🐶🩵 8 10.03 07:0319 0
백현 써클로 118만장넘었대😙 8 10.03 12:45181 0
백현 백현이 시큐분한테 손 잡구 이써 ㅋㅋㅋㅋㅋ 6 10.03 13:13171 0
 
자야하는데 큥이 보고싶넨... 1 0:02 14 0
큥나잇🖤 2 10.03 23:42 11 0
오늘 향수 레시피? 나온걸루 3 10.03 22:41 97 0
라이브세션 수록곡 찍어줬음 좋겠당🙏💖 3 10.03 22:15 48 0
오늘 향수공방 후기 찾아보는데 3 10.03 21:55 140 0
진짜 내년 배쿠 콘서트 전까지 라식해야게써 4 10.03 20:34 64 0
모해에 5 10.03 20:17 31 0
엠넷에서 동스케한다?! 2 10.03 19:54 59 0
팬캐 궁금한게 2 10.03 18:22 106 0
1기 창단식 할 것 같아? 6 10.03 18:08 157 0
꺼억 '0'~ 3 10.03 17:58 17 0
사랑니 뽑은 쿠들 있니.. 16 10.03 17:39 293 0
백현시!!!!!! 1 10.03 17:06 9 0
정보/소식 징동 웨이보에 백현이 영상💖 3 10.03 16:52 49 0
오늘 촉이와 8 10.03 16:52 61 0
쿠들 다 어디갔니!!! 5 10.03 16:52 39 0
정보/소식 공계🍍💖 3 10.03 16:46 36 0
정보/소식 중국 대면팬싸 (상하이) 5 10.03 16:31 87 0
오늘 배쿠 진짜 가깝다 ㅠㅠㅠ 2 10.03 16:22 67 0
앞으로 뭐가 또 있나바...! 2 10.03 16:05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4 ~ 10/4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