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송일국 연기 진짜 잘한다고 느꼈던 작품5 l 드영배
  새 글 (W)      4  
l조회 816l

현기증이라는 독립영화인데

여기서 고 김영애님 사위로 나오거든

근데 송일국이 맡던 강하고 세고 이런 역할이 전혀 아니라 

부족하고 진짜 어리석고 이런 역할인데 

되게 신기하면서도 연기 진짜 잘한다고 느꼈음 .... 

정병 오는 영화이긴 하지만 영화자체는 진짜 명작이라.. 추천할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맞아 현기증 진짜 미친영화야 김영애 도지원 송일국 김소은 전부 연기 미침
2개월 전
글쓴이
ㅇㅈㅇㅈ!! 다 연기 미쳤음
2개월 전
익인2
봐봐야겠다
2개월 전
글쓴이
추천 !!!
2개월 전
익인3
근데 그거 보고나면 그날은 제정신으로 있을수 없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110 10.03 23:323688 0
드영배 장원영도 나중에 연기 하겠지...?65 10.03 19:347481 0
드영배/마플이재욱 환혼에서 누구랑 호흡 맞출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63 10.03 18:195206 0
드영배별들에게 물어봐 1롤 이민호네77 10.03 21:423052 0
드영배 난 이세영이 이렇게 예쁜줄 몰랐음..44 10.03 19:266259 5
 
돌판에 있다 와서 배우 해외팬미팅 도는 기간 짧게 느껴짐3 10.03 23:20 161 0
눈여 아직도 여운이 있네5 10.03 23:19 84 0
인사이드아웃2 이제 봤는데2 10.03 23:16 72 0
나대신꿈 욕실키스씬은 개인적으로 키스하기 직전에7 10.03 23:16 981 1
시그널 비숲 같은 작품 많이 나왔으면..... 10.03 23:13 36 0
사장님의 식단표 손해보기싫어서 안봤는데도 보는거 ㄱㅊ?2 10.03 23:09 164 0
미순남 명동 도식 다시 잘되길바랫음ㅅㅍㅈㅇ 10.03 23:09 16 0
지우학1 10.03 23:04 40 0
나 달의 연인 처음보는데5 10.03 23:01 360 1
몽글몽글 과몰입 쩌는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11 10.03 22:57 220 1
고경표 입금 받았어??11 10.03 22:56 1535 1
강동원 차승원 사이 박정민 ㅋ ㅋ ㅋ ㅋ ㅋ 10.03 22:53 148 0
경성크리처2 다봤는데... 아쉽넹 기대했는데 ㅜ 10.03 22:53 72 0
잔인한 영화 아예 못보는 익들은 뭔 장르만 봐?5 10.03 22:52 49 0
지금우리학교는 재밌어?26 10.03 22:45 214 0
황후의품격 재밌어???6 10.03 22:45 45 0
박은빈 차은우11 10.03 22:43 289 0
해리에게 하이라이트로 다 봤는데 질문좀 ㅜㅜ16 10.03 22:42 208 0
나는 항상 배우가 드라마 끝나고 팬미 돌면 마음이 식음33 10.03 22:42 1677 0
대도시 볼까 하는데 재밌어?5 10.03 22:38 120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4:12 ~ 10/4 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